뭐라도 생산적인 거 하려고 하는 독후감/읽었지만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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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뭐라도 생산적인 거 하려고 하는 독후감/읽었지만 비추천 2022. 5. 25. 22:56
요약 책 자체는 술술 읽을 수 있다. 이 브랜드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사진과 일화로 소개된다. 책 대부분의 내용이 일본 브랜드를 다루고 있어서 굳이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내용 중에 기억에 남는 스토리가 있었던 것도 일본 브랜드였기는 해서.. 참 아이러니했던 경험. 인상깊은 구절 결국 브랜드는 스토리가 필요하다. 고객에 대한 진정성이 있어야 하고, 그것의 가장 표면적인 방법은 직원을 매뉴얼화하여 통일된 이미지를 제공하거나, 자율성과 적절한 위임으로 그들이 스스로 고객을 위하도록 하는 것이다. 키워드로 보는 이 책 [원칙] 고집스러울정도의 원칙을 지킨다. 편한 길을 갈 수도 있지만, 그래도 단단하게 원칙을 지킨다. 그리고 기다린다. 타겟에게 발견될때까지. 구매처 쿠팡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